2007년 06월 05일
미래 직업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힘!
엘빈 토플러, 평생직업은 없다. 기사 전문
최근 ETS 키워드 검색하다 '토플'을 치면 토플보다 엘빈 토플러에 관한 기사가 더 많이 나온다.
검색하던 중 읽어볼 만한 내용이라서 메모해봤다.
최근 방한한 엘빈 토플러는 강연에서 하나의 직업을 고수하기보단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미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허물어진지 오래다. 내 주변만 봐도 그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 평생 입에 풀칠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공사/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많다.
물론 나도 최후의 보루로 공무원시험을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공무원으로서의 삶이 행복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밑바닥부터 파고 있지만 지금 나는 작년 방송국시험을 보며 방황할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지하철 속에서 신문을 뒤적이는 것도,
사무실에서 컴퓨터앞에 앉아서 모니터링 하는 일도 단순작업이지만
남들은 알아주지 않지만 내가 하는 일이 PR에서 바닥을 잘 다지는 기초공사라고 생각하기에...
나름대로 보람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다.
토플러도 젊은 시절 용접공으로서 산업을 체험했다고 하던데 지금 내가 하는 일도 훗날 나의 커리어에 분명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평생직업에 대해선 좀 더 고민해봐야 겠지만 아마도...토플러가 한 말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자신의 '주무기'를 개발하라는 말 같다. 이 점에 대해선 지난 주 토요일 전미옥 강사님이 해주신 나를 브랜딩 하라는 말과도 일맥 상통하는 것 같다.
우선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되도록 많이 흡수하고, 배우고, 경험해 볼 생각이다.
+ 그리고 업무에 대해서도 일을 처음 시작한 지난 한달간은 실수도 많고 좌충우돌이었으니까
이번달부턴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좀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해봐야지...
# by | 2007/06/05 16:47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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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연 것 축하하고 앞으로 자주 들려고 노력할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
그리고 회사 강남으로 이전하기 전에 연락주세요:) 사는 얘기 하고 그러자구요!
p.s.근데 선배...맞죠? 이름이 아니라 닉네임이라서 헷갈리네요^^;
서로 다른 일이지만, 둘다 이른 아침을 열어야 하는 우리의 (고달픈) 일과가 분명 앞으로의 커리어를 향한 소중한 자산이 될거라 믿어~
홧팅홧팅 !!!!
이거 보니까 새로운거~많은거~시도하는거 같아 보기 좋다.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나도 자극을 받지....
혹시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남아있다면~
좋은 전시나 기회 있음 같이 보러 가자~^^
그래그래~한 7월중으로 연극이나 전시회 보러가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