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07일
한바탕 웃고 싶다면? 슈렉3
어제 저녁에 슈렉3를 봤다.
슈렉2는 못봤지만 1을 정말 재미있게 봤기에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역시...기분 전환이 확실히 되는 영화였다.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추다.
난 좀 특이하지만 영화장르중 애니메이션, 판타지를 좋아한다.
일본 애니메이션도 재밌지만 '드림웍스'나 '월트 디즈니'의 헐리웃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를 보고 남는게 있냐 없냐를 따지면 할말이 없지만,
그냥 기분전환용으론 일반 코메디보다 더 나은것 같다.
잠깐 잠깐 보이는 위트와 특히 슈렉에서는 패러디가 묘미다.
이번엔 far far away 왕국에 있는 베르사체의 패러디 베르사치오(?)가 나온다.
영화에 빠져서 이것 밖에 못찾았다.
그리고 또 하나! 놓쳐서는 안될 감상포인트...슈렉베이비가 나온다.
전편에서는 외모지상주의를 꼬집었다고 하던데 이번엔 딱히 그런 내용을 다루진 않았다.
다만 영화 중 남들이 괴물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믿어버리기 보단 자신 자신을 믿어라...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근데 이런 교훈을 얻기 보다 그냥 위트 있는 유쾌한 영화보고 내내 웃어서 기분이 좋아지면 본 전을 뽑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아티왕자 목소리 대역이...Justin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슈렉 3-다른길을 찾는 슈렉 by 광인
- 슈렉 3 <스포약간> by 마르슬랭
- 사람은 말입니다 by 루스
- 슈렉3 - 스포일러 없음 by 행복한날
# by | 2007/06/07 16:11 | 취미 생활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