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5일
Fantastic! Great!
요근래 확실히 머피의 법칙이 있는 것 같다.
어제 계단에서 구르고 나서 나중에 보니 발목이 퉁퉁 부어있었다.
병원에서 X-ray 찍어봤더니 다행히 금이 간건 아니라고 하셨다. 휴~
인대가 늘어났는데 당분간은 깁스를 하고 다녀야 한단다...ㅜ
어쩐지...몸도 많이 피곤하더라니...
"왜 이렇게 되는일이 없는거야?" 이런 생각을 할 때쯤...
요새 읽고 있는 책(세계는 지금 이런 인재를 원한다-조세희)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것 같다 (순전히 나만의 생각임;;)
'앞을 보고 Great!을 외치며 달려가는 세계와 겨루려면 밝은 미래만 생각하자
그래서 그 밝은 미래가 우리것이 되게 하자'
음...그래 난 너무 과거의 일만 후회하고 자책했군...
'내가 왜 그랬을까? 계단 내려갈때 딴 생각하지 말고 조심히 내려갈걸..'
'프로파일 좀 더 잘 할수 있었는데...휴...정말 아쉽다.'
'...이럴걸 ....저럴걸...'
이제 이런 말들은 떨쳐 버리고,
대신 What a wonderful world!
I can do it! Why not me? 라고 해야지- (속으로)
내가 젊은이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네.
옳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게.
정말 힘들더라도 말이네. 희생이 뒤따를지도 모르지만,
그 일이 자네의 자신감을 굳게 할 걸세.
그리고 자네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 얻을 수 있을걸세
-메리 존 던햄 P&G회장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는 741개의 홈런을 치기 위해 그 두배에 해당하는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
링컨 대통령은 당선되기 전 사업가로서 두 번을 실패했고, 주 선거와 전국 선거에서 여섯 번이나 낙선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군사 독재 시절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무릅쓰고 네번째 도전 끝에 72세의 나이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사장은 초기 투자사를 찾기위해 149군데를 방문해 141군데에서 거절을 당했다.
실패를 두려워했다면 그리고 그 실패에 좌절했다면 그들이 이루어낸 값진 명예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누구나 도전앞에서 장애물을 만난다. 열악한 환경, 신체적 장애, 빈곤과 무지, 위기와 좌절 등이 무거운 바윗돌처럼 어깨를 짓누른다. 그러나 가난이 학업에 대한 열망을 더욱 부채질 할 수 있고 경제에 더욱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신체적 장애로 인한 고통과 고뇌는 삶의 깊이를 일궈내고 일에 대한 열정을 촉발할 수 있다.
더 멀리 뛰기 위해 출발선에서 물러나듯 시련은 더 성숙한 자아를 이루기 위한 일종의 통과의례이다.
고통과 실패가 없다면 누구도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멈추어 서기엔 너무 젊은 한국인에게 보내는 60초 편지 내용중...-김형섭저
# by | 2007/06/15 20:25 | PR 스터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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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선배 인터뷰 같이 못가서 미안...그날 조모임있는지라;;오늘이면 시간이 됐을텐데 말야ㅜ
너의 홈에 놀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