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촌들을 이용한 나만의 비즈니스(advirsory board)

이제 점점 SNS(Social Network Service)보단 블로그를 많이 하는 추세인것 같다.

당장 나 자신만해도 이제 더이상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애용하지 않는다.

미니홈피에서 다룰 수 있는 tool의 한계와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에서 미니홈피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情)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 일촌이란 틀 안에서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에는 박수를 계속 쳐주고 싶다.

본인만해도 40~50명 정도 되는 일촌이 있는데 (그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하고 있지는 않는 상황이지만-) 학생도 있고 직장인도 있지만 각각 직업도 다르고 전공도 각양각색이다.

SNS안에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평소 많이 해왔다.



loiclemeur는 자신의 SNS인 facebook에 advirsory board를 운영하고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facebook은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인데 미국에는 facebook과 Myspace가 있다고 한다. facebook이 Myspace보단 더 정돈된 느낌과 믿음가는 관계를 구축한다고 한다. 참조-mediaflock)

그의 친구 Netnal Jacobsson는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 추가해서 기업에서 운용하고 있는것처럼 facebook에 personal advirsory board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게 마련인데 이런 고민을 나를 아는 지인들이 조언을 해준다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그런 고민 해결 창구로 SNS를 이용한다면 시간도 훨씬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좀더 여러사람의 의견을 구할 수 있어서 객관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출처: Netnal Jacobsson 의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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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정아 | 2007/08/06 16:30 | web 2.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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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키 at 2007/08/07 11:44
언젠가부터인가 친구들에게도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듯 해. 왜냐면 참 나이를 먹으면서 정말 이 애는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더 먼저 들거든. 그리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이 분야에 대한 설명부터 하자면 끝이 없는데 거기에다가 고민까지 곁들여서 말하기가 참 힘들지.참 많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아카데미에서 만난 인연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고(너를 포함해서) 그러면서 우리들의 고민도 서로 공유하면서 좀 더 깊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
Commented by 반정아 at 2007/08/07 12:17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나 또한 서로 가고자 하는 진로나 job이 다르니까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것에 한계를 느껴..게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한 없이 고민만을 털어놓는다는것이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ㅋ
그래서 이런 고민들 나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가끔은 밤에 잠도 제대로 안올때도 있어..게다가 아마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것 같은데 네말대로 서로 조언해줄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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