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과 Hip-hop의 통섭 (consilience)


통섭 (Consilience)이란 학문적 용어를 여기에 붙여도 되는지 모르겠다.

Beethoven과 teddy bear(?)의 손잡음!

전혀 다른 genre인 classical music과 hip-hop이 만난것을 난 이 둘의 통섭(consilience)라고 부르고 싶다. 또는 convergence.

통섭에 관해서 어제 한겨레 아카데미 21기들에게 한 말이 생각난다. 21기들이 질문을 했는데, 글을 잘 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 이다.
긁적 긁적..(속으로->'잘 대답해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글쓰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해요. 김호 선생님 블로그에 가보면 (어제 김호선생님 수업이었다.) consilience란 개념을 접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쓰신 글을 보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일들, news, issue, 등을 communication과 통섭 하시려는 의도와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노력을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속으로->'아이고 아직 초자인 내가 선배노릇 하려니 어렵다;;')


예전에 PR 전문가가 할일! 이란 포스팅에서 interpersonal 혹은 intercultural communication을 잘 하기 위해선 그룹 혹은 집단간의 uncertainty를 줄여야 하는데 바로 이것이 PR담당자들이 할일이 아닌가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평소 PR과 communication 그리고 다른 사건,학문 들을 통섭(consilience)하려는 시도를 많이 해봐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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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정아 | 2007/08/12 16:47 | PR 스터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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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키 at 2007/08/14 13:35
안 그래두 인터뷰 결과 무지 궁금했었는데..역시 만만한데가 아니구나. 아이구 어제 인터뷰연습 하는데 나의 단점을 발견했당. 생각할때 눈을 굴린다는거..안그러도록 계속 연습해야 겠당. 그리고 너무 너한테 consilience 를 많이 들어서 꿈에서도 생각나겠다. 통섭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나도 생활속에서 접목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 글구 21기들을 만나면서 무언가를 말해줘야 할 입장이니 연습하고 가야겠당(오바인가) ㅋㅋ
Commented by 미키 at 2007/08/14 14:10
아 그리구 너도 마라톤 하고 싶다고 안했나..여기 사이트 들어가봐. 9월 30일(일요일)에 열리는건데 참가비가 무료래. 난 10km 신청했다 ㅋㅋ http://www.hope365.kr/
Commented by 반정아 at 2007/08/14 18:16
꿈에까지..ㅋㅋㅋㅋ근데 나도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담에 선생님 뵐 기회가 있으면 물어봐야지..그리고 21들에게 좋은 말을 해준다는 생각은 잘 한거 같아~우리때를 생각해봐..그런 말 한마디가 얼마나 절실했는가를..지금도 뭐 조언을 들을 입장이긴 하지만^^;

마라톤 아까 신청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오류나서 다시 해야할것 같아..근데 좀 걱정된다..포기하긴 싫은데 그럼 갑자기 넘 무리할것 같기도 하고..ㅋ 매일 동네한바퀴 할까?ㅋㅋ 암튼 thanks
Commented by 반정아 at 2007/08/14 18:40
방금 신청했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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